하지만, 일시적인 비용으로 3/4분기부터 영업이익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한우 연구원은 "올해 사업 목적에, 건강·운동지도, 관리 방문간호 등 관련 서비스업, 노인 복지시설 운영 및 관련 서비스업, 분묘 분양, 장례 서비스 업 등 헬스케어 사업을 추가했다"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7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AED 설치가 법제화 되었는데 국내 보급률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으로 향후 약 15만 대 가량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스원은 AED 매출을 상품 매출에 포함하고 있다"며 "향후 규모가 커질 경우 재 분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된 삼성그룹 신사원증 사업도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어, 지난해 부진했던 스마트카드 매출도 지난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시스템 가입자 꾸준히 증가 중
동사는 2007년 3분기 38.3만의 시스템 용역 계약 건수를 정점으로 6분기 연속 가입 건수가 감소하였지만, 지난해 2분기부터 가입 건수가 순증으로 증가 중이며, 지난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2분기도 가입 건수가 지난 1분기대비 약 3천 건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분기도 가입 건수 증가세에 있어 5분기 연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과거 저가의 TAS(Total Apartment Security System) 상품의 해지로 인해 가입 건수가 감소하였다. 하지만 저가의 TAS 상품을 과거보다 2배 수준의 가격으로 상품을 내놓아 유치를 하고 있고 또한, 고가의 SECOM V와 SECOM 마스터 등의 고가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어 동사 전체 ARPU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동사는 서비스 가격 인상을 유도하고 있는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고 위험 업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어 13만원대의 ARPU는 유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진출, 신규 사업 등으로 상품 매출도 증가 예상
지난해 경기침체 등으로 동사의 상품 매출은 2008년 대비 29% 감소한 448억 원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경기 회복 및 해외 진출, 신규 사업 진출 등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삼성전자 중국 공장 및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 등에 보안 관련 상품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성 계열사 및 해외 진출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상품 판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 계열사 외에도 수주 실적을 가지고 있다.
동사는 올해 사업 목적에, 건강/운동지도, 관리 방문간호 등 관련 서비스업, 노인 복지시설 운영 및 관련 서비스업, 분묘 분양, 장례 서비스 업 등 헬스케어 사업을 추가하였다. 동사는 먼저 심장제세동기(AED) 판매를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7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AED 설치가 법제화 되었는데 국내 보급률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으로 향후 약 15만 대 가량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사는 AED 매출을 상품 매출에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규모가 커질 경우 재 분류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된 삼성그룹 신사원증 사업도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어, 지난해 부진했던 스마트카드 매출도 지난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5,000원으로 상향
동사는 2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삼성 그룹의 Refresh 휴가 폐지에 따른 보상금이 2분기에 지급될 예정으로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시적인 비용으로 3분기부터 영업이익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지난해 경기 부진 및 성장을 위한 투자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동사의 주력 사업인 시스템 용역의 가입자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ARPU도 전 고점에 근접할 만큼 수익성도 회복되고 있다. 또한, 해외진출 및 신규 사업으로 인해 상품 매출도 증가하고 있어 150억 원 규모의 일시적인 보상금 지급에도 불구 외형은 물론, 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Forward 12개월(2010년 3분기부터) EPS 3,432원에 5개년 평균 PER 수준인 PER 19배를 적용한 65,000원으로 상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