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4~5월 누적 매출액이 전년 2/4분기 실적을 이미 초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를 감안할 때 2/4분기 매출액은 2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또 "하반기 추가선박 투입효과로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중국 소비시장 팽창으로 충분한 소비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의 올 예상 EPS는 전년대비 113% 증가에도 불구하고 PER가 6.2배로 시장대비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4~5월 누적 매출액이 전년 2분기 실적을 이미 초과 달성, 2분기 매출액은 210% 이상 증가할 전망
– 4월과 5월 누적 매출액은 1억 1,771만위안(한화 188억원 수준)으로 2009년 2분기 매출액을 108.3% 증가한 것으로 집계. 6월 인도양 실적이 최소 6,200만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보여 2분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인 1억8천만위안(+210%YoY, 한화 29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
– 5월 인도양 매출액은 7,991만위안, 어획량 1,700톤, 평균판가 47,000위안, 우럭바리 비중은 29% 수준으로 지난 3월 인도양 조업실적과 유사한 수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어종의 어가가 1분기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
◆ 하반기 추가선박 투입효과로 고성장 지속, 중국 소비시장 팽창으로 충분한 소비여력 확보
– 조업선박의 추가는 3분기 5척, 4분기 10척 투입 예정으로 연말기준 총 44척의 선박이 조업 가능. 선박추가 효과와 ASP상승으로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0% 증가한 11억위안(한화기준 1,711억원으로 전년대비 69.3% 증가), EPS는 전년대비 113% 증가한 1,388원 예상
– 최근 중국의 임금상승은 중국 내수소비시장의 팽창이라는 측면에서 동사에 긍정적일 전망. 특히 동사의 매출구조가 고급어종 중심으로 Product Mix가 진행되고 있어, 1, 2성급 대도시의 소비 고급화가 진전되고, 유통지역 확대를 가져와 왕성한 소비여력이 확보될 전망
◆ 저평가된 중국 내수소비주, 무차별적인 China Discount는 완화될 전망
– 최근 주가는 중국 내수소비확대에 대한 관심 증가와 무차별적인 China Discount 등 부정적 투자심리 완화로 초과수익 기록
– 2010년 예상 EPS는 전년대비 113% 증가에도 불구, PER 6.2배로 시장대비 저평가된 수준. 고성장성과 중국 내수소비시장 확대의 수혜 등으로 주가강세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