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4월 산업생산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 전년동월비로 9.5% 증가해 20년만에 가장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자 경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선호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1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20.00/122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41.00/1244.00원에 비해 21.00/23.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21.00원, 저점은 121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9.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2.20원에 비해 2.9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유로존의 4월 산업생산 증가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상승세 출발했으나 무디스의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소식에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20.18p 내린 10190.89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와 엔화에 강세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221달러, 엔/달러는 91.5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