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지역의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Cisco와 Alcatel로 납품하는 제품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들 회사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43%, 25%씩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 AT&T에 통신장비 납품 건을 수주한 Tellabs, 슈퍼컴퓨터를 생산하는 Cray 등 기타 해외 거래선에 납품하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1%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늘어난 800억원, 영업이익은 149%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