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KTB투자증권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15일“대림산업의 만성 저평가(Discount) 해소의 시기가 도래했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2/4분기 실적이 무난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올 하반기 해외수주모멘텀과 유화호조, 구조조정 불확실성 해소가 저평가 해소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2Q 실적 무난할 것으로 예상
건설 및 유화부분 모두 2/4분기 무난한 실적이 예상되며 자회사 YNCC도 주요 설비 정기보수(5월 중순부터 한 달 간)를 감안할 때 호실적 지속.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키는 수준일 듯.
◆ 해외수주 아직은 부족하나 하반기 기대
상반기 해외수주 부진했으나 지난주 1조원을 상회하는 규모인 쿠웨이트 LPG Train-4(가스공장) 프로젝트의 수주가 확정됐으며 하반기 중동이외 베트남 정유공장, 필리핀 발전소,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등 입찰 예정이어서 회사가 목표로 하는 연간 해외수주 50억불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건설사 구조조정관련 리스크 작아
일각에서 삼호, 고려개발 등 건설 자회사의 구조조정관련 리스크(Risk)에 대해 우려. 하지만 삼호는 2009년 체결된 워크아웃 경영정상화계획 원활히 추진 중이며 고려개발은 2008년 이후의 꾸준한 자구계획 실천으로 이번 구조조정 대상에 두 회사 모두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