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5일 섬유패션스트림간 협력기술사업 총46개 과제에 대한 지원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섬유패션스트림사업’이란 원료-원사-직물-염색-봉제-패션 등 스트림간 협력 컨소시엄에 대해 공동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해 섬유제품의 차별화와 신공정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섬유와 패션 스트림에서 17개와 10개의 신규과제에 대해서는 각각 126억원 및 9억원, 합계 135억원이 지원된다.
더불어 기존 19개 섬유스트림 계속과제에 대해서도 15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신규 지원과제는 의류용 섬유는 물론 산업용, 생활용, 융합섬유 개발과제가 고루 선정됐고, 고감성 의류용 섬유제품 및 스포츠웨어 개발과제도 함께 채택됐다.
지경부는 올해의 지원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오는 2017년경에는 연간 약 2조원의 매출과 약 10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경부의 이경호 미래생활섬유과장은 “정부는 지속적인 재정지원을 확대해 섬유업계의 기술혁신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표]2010년도 섬유스트림간협력사업 신규 선정 과제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