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나 재무장관은 "스페인이 국제기구로부터 추가 자금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는 일각의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오카나 장관은 이어 "해외 시장에서의 유동성 경색 상황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스페인 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독일의 한 언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유럽연합 국가들이 스페인의 구제금융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중 브뤼셀에서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