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60엔, 1.8% 상승한 9879.85포인트로 마감했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가 달러 및 유로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난 주말 미국의 긍정적인 소비자신뢰 지표와 미국 증시 상승세로 인해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 다소 누그러진 것도 지수 오름세에 보탬이 됐다.
이 지수는 최근 투심의 리스크 회피 경향이 과하다는 지적 아래 숏커버링이 유입되면서 주요 저항선인 9800선을 돌파한 모습이다. 9900선까지 돌파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해외시장의 동향이 중요한 변수다.
개별주로는 어드반테스트가 미국의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2% 이상 올랐다.
이와함께 TDK와 교세라도 각각 1% 내외로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