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각 부처 상황을 고려하되 쟁점 현안을 먼저 다루도록 했으며 보고도 최소한의 인력과 시간으로 해 행정공백을 방지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인수위 측은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송영길 당선인과 인수위원과 관련 분과위원회 위원이 참석하며 시청 국장및 본부장이 보고하고 필요시 산하기관장이 배석한다.
또 보고는 송영길 당선인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부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인수위의 의견을 개진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4일에는 기획관리실과 자치행정국 재정혁신위원회 보고로 시작된다. 이어 민생복지정책위원회, 경제수도비전위원회 순으로 8개 분과위별 보고가 이어질 계획이다.
인수위는 이번 업무보고에 전임시장 8년의 시정 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주 목적을 뒀다. 또 시민과의 소통, 민생과 복지, 현장성 강화 등을 중점으로 한다.
우선 정확한 현안 파악을 위해 기관의 업무 보고를 기본으로 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종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민생과 복지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와 시의 예산현황을 다룰 예정이다.
현장성 강화를 위해 보고 2주째인 21일 경제자유구역청 현장을 방문해 경제자유구역발전위원회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