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 일본 ‘네이버재팬’의 성과 및 신규 온라인게임 관련 성장성이 올 하반기부터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0%, 23.8%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 분기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
NHN 은 2010 년 2 분기에도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동사의 올 2분기 매출액(분할전 기준)은 전년대비 17.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사업부별로 보면 디스플레이 및 검색광고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7%, 24.4% 증가한 683억원, 2065억원, 게임은 0.6% 증가한 1116억원으로 전망됨. 이처럼 광고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는 것은 6 월 지방 선거 및 월드컵 영향과 함께 광고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 때문임. 또한 광고 시장에서 온라인광고 비중의 확대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임. 2010년 온라인광고 시장의 비중은 전년대비 1.1%p 상승한 18.5%에 달할 것으로기대됨.
- 올 하반기부터 성장 모멘텀 더욱 확대될 전망
동사의 성장성이 올 하반기부터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이는 일본 ‘네이버재팬’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신규 온라인게임 관련 매출이 신규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일본 ‘네이버재팬’의 UV는 최근 300 만명 수준으로 확대되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600 만명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또한 최근 인수한 ‘라이브도어’와의 직접적인 시너지는 아직 발생하고 있지는 않으나,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시너지 효과는 유효함. 또한 동사는 지난 4 월과 5 월에 각각 신규게임 ‘세븐소울즈’와 ‘내맘대로 Z9 별’을 상용화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대작 신규게임 ‘테라’의 정식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2010 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14.0%, 23.8% 증가 전망
동사의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분할 후 기준) 각각 14.0%, 23.8% 증가한 1조4102억원, 658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동사의 높은 시장 지배력이 유지되고 있으며, 주력인 온라인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임. 특히 동사는 올 7 월부터 대규모 사이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네이버 사이트와 신규 사이트 2개(데스크홈, 검색홈) 등 총 3개의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임. 특히 데스크홈의 경우 개인화된 서비스라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충성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시장 지배력 확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