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등 4개기관은 13일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방안 브리핑을 통해 "은행부과금 도입을 검토중"이라며 "글로벌 위기시 발생한 손실 충당 및 향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은행부과금 부과 방안이 국제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재정부는 "G-20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는 은행부과금에 관한 국제적인 논의가 수렴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 G-20 정상회의에서 은행부과금 등 금융권 분담방안에 대한 구체화된 원칙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국제적인 원칙 도출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사전 준비를 착실하게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재정부는 "국제적 논의에 대한 체계적 분석 및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G-20 준비위, 한국은행, 금감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금융권 분담방안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