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해 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 후 첫 노사 합의를 통해 코란도C 생산을 위한 조립 1라인 개조 공사 착수와 함께 기존 라인에서의 4개 차종 혼류 생산을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조립 1라인의 근무자들을 포함 Korando C 생산 관련 인원들이 지난해 2월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기존 조립 1라인에서 생산하던 렉스턴과 액티언 차종을 카이런과 액티언스포츠를 생산하는 조립 3라인으로 이관해 4개 차종을 한 라인에서 혼류 생산하는 등 탄력적 생산라인 운영을 통해 생산 효율성이 크게 제고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초 코란도C 생산 관련 휴업 인원은 총 415명이었으나 생산 설비 구축 과정에서 145명이 순차적으로 복귀했다.
이번에 잔류 휴업인원 270명이 출근하게 되면서 휴업인원이 모두 복귀하게 됐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Korando C 생산 설비 구축 완료와 함께 휴업 인원이 복귀하는 등 생산 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있다”며 “중장기 라인업 전략의 이정표가 될 Kornado C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철저한 생산준비와 함께 품질 향상에도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