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3~4월 중에 상장주식을 약 10조원 순매수한 반면 5월에는 6조1000억원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향으로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294조4000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29.7%를 차지해 점유율이 4월말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국가별로 영국이 2조1633억원, 케이만아일랜드가 1조8465억원, 프랑스가 7464억원 각각 순매도해 유럽 및 조세피난처 투자자들이 순매도를 주도했다. 미국과 싱가폴은 3642억원, 3208억원 각각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반면 5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7조9493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면서 만기상환을 감안할 경우 3조4895억원을 순투자했다. 국내 경제호조, 양호한 수익률 등이 바탕이 됐다.
5월말 현재 외국인의 채권 보유액은 69조원으로 전체 상장채권 잔액(1069조원) 대비 6.4%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룩셈부르크가 1조8426억원, 독일 1조6930억원, 태국 1조3818억원, 홍콩 5512억원 각각 순매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