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로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비 0.5% 상승에 밑도는 수준이다.
전년동월비로는 5.7% 상승했으나 4월의 5.9%에 비해서는 약간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계절 비조정수치로 원자재 및 연료 등을 포함하는 투입물가지수는 전월비 0.6%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첫 월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락 폭은 2009년 7월 이후 최대 폭이었다. 이 지수는 전년동월비로는 11.2% 상승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투입물가지수가 월간으로 0.8% 하락하고, 전년대비로는 10.7% 상승할 것을 점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