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스-칸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 TV와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유로존 국가들이 내핍정책을 실시하는 등 재정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유럽은 1~1.5%, 미국은 3%의 경제 성장을 이루는 등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강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헝가리 재정 위기는 그리 심각한 수준으로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최근 진행되고 있는 유로화의 빠른 하락이 세계 경제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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