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은행권 선물환 규제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오전 한때 1270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은 역외세력과 은행권 롱처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2분 현재 1258.00/30원으로 전날보다 9.30/6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환율 상승 영향으로 전날보다 5.30원 상승한 1254.00원으로 개장했다. 이후 선물환 규제 방안이 빠르면 내일 발표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오전 한때 127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국내증시와 유로화가 반등하고 이에 역외세력과 은행권을 중심으로 롱처분에 나서면서 1240원선까지 후퇴하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271.50원, 저점은 1249.10원을 기록중이다.
국내증시는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증시에서 외국인은 2000억원 가까이 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