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10일 금통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 답변 내용입니다.
▶ 유로존 리스크 지난번과 같은가?
- 리스크의 양과 질 파악할 수 없다.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다.
그리스는 일반적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형태가 됐다. 그리스의 문제 자체가 유로전체의 문제로 증폭됐다. 우리로서는 그리스 한나라와 우리와 교역이 커서 걱정한 게 아니라 유로시스템 자체의 불안이 국제 시장에 미칠 영향을 걱정해 온 것이다.
헝가리는 다른 문제다. 자체의 화폐를 가지고 있다. 어느 것이 크다 작다 말하기 어렵다. 헝가리가 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소홀히 생각하기 어렵다. 국제금융시장의 반응에 달려 있다.
굉장히 유의하고 있지만 그 문제 자체가 우리경제의 성장경로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성장경로는 예상대로 갈 것으로 본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취급하지는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