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10일 금통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 답변 내용입니다.
▶ 경기확장국면 진입했나?
- ‘물가안정의 기조 위에서‘라고 말했지만 금융완화기조를 유지한다고 말한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 경기가 회복이 다 됐다고 판단하는 것이냐에 대해서는 회복세는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남유럽이나 북유럽 등의 문제로 단서를 붙이지 않고 말하기 어렵다.
물가안정기조란 말이 들어간 이유는 G20회의가 부산에서 이뤄졌다. G20코뮤니케가 나왔다. 통화정책에 대한 항목이 있다. 그 항목에 G20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장관은 물가안정과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하겠다고 다짐했다. 우리입장에서도 하반기에는 지금보다는 물가압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유의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