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9일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와 유럽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 심화로 하락 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 대비 98.81p(-1.04%) 하락한 9,439.13,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7.96p(-0.93%) 내린 850.37로 마감
- 엔화 강세로 유럽을 주요시장으로 하고 있는 캐논 -2.2%을 비롯하여 닌텐도 -5.2%, 소니 -2.3%, 혼다 -3.5%, 도요타 -1.6% 하락. 전일 벌크선운임지수 하락으로 미쓰이 OSK -2.1%, 가와사키키센가이샤 -2.0% 각각 기록
- 블룸버그, 간 나오토 신임 총리가 일본 재정 건전화 문제를 서민적 입장에서 접근하겠다고 공언했다고 보도. ‘약(弱)엔이 수출 촉진을 통해 일본 경제에 이롭다’는 기존 입장을 견지
- 일본 내각부, 4월 경기선행지수가 0.2P 내린 101.7을 기록하며 14개월만에 하락했다고 발표. 전문가 예상치 102.5를 하회. 경기동행지수는 1.1P 상승한 101.6, 후행지수는 82.6으로 2.2P 하락
- 일본 내각부, 4월 기계수주가 전월대비 4.0% 증가, 시장 예상치 1.7% 증가를 상회했다고 발표. 전년동기비 9.4% 증가. 일본 경기회복과 더불어 기업 실적 개선으로 기업 지출 확대가 본격화되었다는 의미로 풀이. 히타치, 도쿄일렉트론 등 수출 업체들의 투자 확대 큰 영향
▶ 아시아 Market Insights
- 9일 중국 증시는 5월 수출 증가와 신규대출 호조 소식에 상승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69.92p(+2.78%) 상승한 2,583.87, 선전종합지수, 전일 대비 25.83p(+2.48%) 오른 1,066.92으로 마감
- 로이터, 중국의 5월 수출이 전년동기비 50% 증가했으며 신규 대출이 6300억위안(920억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보도.
- 신화통신, 중국 인민은행이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보도. 최근 유럽 재정적자 위기 확산 등 불확실성으로 잠재적 리스크를 우려. 반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 경제의 과열을 우려하며 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 중국투자공사(CIC),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제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5월에 약 10% 평가 손실 기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사태를 단기적 악재로 보고 투자확대 타진 중
- 9일 홍콩 증시는 상승 마감.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133.76p(+0.69%) 상승한 19,621.24로 마감
- 9일 대만 증시는 하락 마감.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80.32p(-1.12%) 하락한 7,071.67로 마감
- 9일 인도 증시는 상승 마감.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50.79p(+0.25%) 상승한 16,657.89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