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의날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분의 양이 문제이지 (포스코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2주 안에는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일본의 JFE사의 참여 여부에 대해선 "포스코 보다는 좀 늦게 답이 올 것 같다"고 했다.
정식 착공 시점에 대해서 장 회장은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석 달 이내에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에 대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참여 할지에 대해) 아직 검토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동국제강은 지난 2007년부터 브라질 세아라주에 1단계로 연산 3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