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LG디스플레이는 판가하락 및 IFRS 회계기준 적용으로 외화표시부채의 환차손 증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다만 비경상적 손익요인보다는 방향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 중국 TV업체의 대만 LCD 패널 구매 지연은 중국 수요감소에 기인?
① 올해 3,100만장 LCD 패널구매 약정 체결했으나, 구매지연 예상된다는 기사. ② 이는 중국 LCD TV의 수요 감소보다는 대만 LCD 업체들이 LED TV용 패널을 충분히 공급해 주지 못한데 따른 결과로 판단됨. ③ 대만 LCD 패널 비중이 높은 중국 로컬 TV 업체로서는 중국 소비자의 LED TV 선호가 확대로 인해 구매일정 조정 필요. 반면, 글로벌 TV업체는 LED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중국 내 점유율(20% → 45%)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원인을 설명하고 있음.
- 2) 유럽발 수요둔화 우려와 패널가격 하락세 전환?
① 일부 세트 업체의 주문감소는 시장영향보다는 세트 업체간 시장점유율 경쟁의 결과이며 유럽발 우려에 따른 주문 감소세 움직임 적음. ② 비수기에도 불구 6월초 모니터(가장 수급상황을 빨리 반영함)의 가격하락 폭이 반감되었다는 점에서 패널가격 급락 우려는 지나침. ③ 부품공급부족 재연 가능성 커: Glass, 드라이버 IC, COF 등 가능성 높아.
- LGD의 월별실적 부진 우려
① LGD의 5월 실적우려: 판가하락 및 IFRS 회계기준 적용으로 외화표시부채(예: Apple의 U$5억불)의 환산손 증대 우려 제기. ② 비경상적 손익요인보다는 방향성(업황)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됨. 또한, 환율상승은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양면성 갖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