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8일 미국 증시, 밴 버냉키 FRB의장의 낙관적인 경기전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23.49pt(+1.26%) 상승한 9939.98, S&P500 전일대비 11.53pt(+1.10%) 올라선 1062.00.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일부 종목들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영향으로 전일대비 3.33pt(-0.15%) 하락한 2170.57
-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윌슨센터 연설에서 유럽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회복을 지속할 것이며 더블딥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그러나 미국경제가 실업률을 빨리 떨어뜨릴 정도로 회복세가 강한 것은 아니라며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할 뜻을 전함.
- 달러화, 유로존이 마련한 4,400억 유로 규모의 재정안정 매커니즘의 최종 합의로 유로화 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50달러 상승한 1.1973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9엔 상승한 91.46엔
- 국채가격, 700억달러 규모의 국채입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 약화와 미 증시 상승으로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3.19%
- 국제유가, 미국 경제가 더블딥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벤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55달러 상승한 71.99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상승. 씨티그룹[C](+2.20%), JP모간체이스[JPM](+2.89%), 뱅크오브아메리카[BAC](+3.37%),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1.91%) 주가 상승.
-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 약세로 원자재와 에너지 관련주 상승. 알코아[AA](+2.38%), 엑손모빌[XOM](+3.27%) 주가 상승
- 인텔[INTL], SIG서스크해너가 PC시장 위축을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주가 0.63% 하락.
- 구글[GOOG](-0.15%)과 아마존[AMZN](-2.60%),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로 주가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영국 재정적자 규모에 대한 피치의 우려 발언에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0.91p(-0.81%) 하락한 5,028.1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3.36p(-0.98%) 내린 3,380.3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36.40p(-0.62%) 하락한 5,868.55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신용평가사 피치가 영국의 재정적자 규모에 대해 심상치 않은 수준이라며 빠른 감축 노력을 촉구했다고 보도. “현재의 AAA등급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제시한 예산안보다 더욱 혹독한 중기 재정 감축안을 내놔야 한다”
- 블룸버그,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지난달 유럽 재정위기 해소를 위해 마련한 7500억유로의 핵심인 4400억유로(5240억달러) 규모의 금융안정기금을 최종 승인했다고 보도. 유럽금융안정기구(EFSF)를 설립, 각국의 보증 하에 채권을 발행, 유로존 국가들에게 대출하는 형식으로 지원 계획
- 블룸버그,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에스토니아의 유로존 가입 승인이 이루어졌다고 보도. 유로화 통화권 확대를 통한 서유럽 국가부채 위기의 동유럽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