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과천 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부산 G20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헝가리 등 재정우려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유의 필요성에 대해 세계가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윤 장관은 "한국의 경우 전반적으로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지난 1/4분기 GDP가 전년동기대비 7년만에 최고치인 8.1%를 기록하는 등 민간의 경기회복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경상수지도 2월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수립중에 있다"며 "하반기 경제정책의 중심은 중소기업과 서민 등 민생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