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신임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일본의 재정 건전성을 다시 구축해야 한다"며 "이는 일본 경제의 성장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현재 일본의 공공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200% 수준이며 현재 지출을 유지는 한 이 수준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향후 일본의 재정상태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초당적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일본의 악화된 재정상태가 세금 인상을 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단순히 세금을 인상하는 것으로 재정건전성을 달성하는 것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간 신임 총리는 일반적으로 엔화 약세는 일본 수출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말 캐나다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따로 회동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