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지표물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 강세장이 진행될 경우 선물 전환매와 지표물 사자가 강해지는 패턴"이라며 "환율 급등 부담이지만 대외금리 하락으로 리스크 대비 수익성 메리트가 높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외인 채권만기 요인 등 외화자금과 관련한 부담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단기물 강세 등 매칭 수요는 자금구조원활함으로 이어질 것이지만 대외변수에 민감한 편이라 수급구조의 안정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재형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환율 되돌림 등은 다시 3년물 매수강도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즉, 3년중심의 커브 등락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그는 또 "장기 스왑베시스 확대 등 장기 포지션 관련 부담도 큰 편이었던 측면도 있다"며 "환 관련 부담 등으로 금리 하락 속도 조절하는 가운데 이격감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년물 위주 대응 다시 시도되지만 대외여건에 따라 수급 안정이 변화될 여지가 큰 편으로, 선물은 111.80대 상단으로 지표물 매매 동향에 따라 5일 이평선에서의 매매공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