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의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외양에 100 여 가지 기능을 구비한 4G 아이폰을 공개했다.
4G 아이폰은 현재 사용되는 3G 모델에 비해 두께가 24%나 더 얇아졌으며 새로운 카메라시스템과 수명이 길어진 배터리가 특징이다.
애플은 4G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등 경쟁업체들의 도전을 따돌리고 계속 선두주자의 자리를 고수하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4G 아이폰은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에서 6월 24일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미국내 판매가격은 199달러부터다.
애플은 또 오는 7월 1일을 기해 아이애드(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세계적 기업들로부터 6000만달러 이상의 광고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첫 선을 보인 뒤 선풍적 인기를 끌어왔다.
이날 미국 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1.96% 떨어진 250.94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애플 주가는 금년 들어 20% 이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