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부는 4월 독일의 산업수주가 전월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2%를 대폭 상회하는 양호한 결과다.
세부 항목별로 국내수주가 2.9% 증가했으며, 해외수주는 2.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부는 "지난4/4분기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던 산업 부문이 올해 급등"했다며 산업 생산 회복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유로존으로부터의 수주는 1% 감소했으며, 유로존 자본재 주문도 3.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유로존 재정 위기로 이 지역 수요가 줄어들었음을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