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민간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5월 고용 추세 지수(Employment Trends Index)가 4월 95.2(수정치)에서 5월 95.7로 오르며 9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보드의 선임 경제학자인 개드 레바넌은 "지수가 개선세를 이어가며 부진했던 5월 고용지표가 일회성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용시장은 향후 수개월간 계속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노동부의 5월 고용지표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인구조사 인력채용에 힘입어 43만1000개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 51만3000개에는 크게 못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