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총재는 7일(현지시간) 유로존 재무장관 회동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헝가리에 대해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헝가리 정부가 현재 제 역할을 잘하고 있으며 그리스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8월 정례회동에 앞서 새로 집권한 헝가리의 중도우파 정부가 IMF와의 조기 회동을 요청할 경우 만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칸 총재는 이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며, 유로존이 4400억유로의 재정안정기금을 담당할 특수목적기구(SPV)설립에 합의한 것은 훌륭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시장은 유로존과 IMF의 강력한 의지를 잘 이해해야 하며, 유로존 국가들도 재정 안정과 함께 경제 성장을 이룰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