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는 금년도 국제 항공수송협회가 25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IATA는 불과 3개월 전인 지난 3월에는 세계항공수송업계가 올해 28억달러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IATA의 지오반니 비시그나니 CEO는 세계경제가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록 회복되면서 항공 교통량과 수익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에서의 화산재 위기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었던 2개월 전만 해도 이 같은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었다고 덧붙였다.
비시그나니는 그러나 유럽의 경우 부채 위기와 함께 지난번 화산재 사고 당시 항공기 대량 취소의 나쁜 기억때문에 항공업계의 회복이 더딜 것이라며 특히 올 여름 파업이 발생한다면 항공업계를 마비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