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지 공장에는 전일인 6일 저녁 늦게부터 100여명의 노동자들이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노동자들은 지난해 해고된 노동자 87명 가운데 67명의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곳 첸나이 현지 공장에서 i10과 i20 등의 모델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루 생산 규모는 1500대 수준이다.
현대차 측은 이번 생산 중단은 예비적 경고조치라고 밝히고, 생산 재개 일정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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