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단 이틀을 제외하고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비엠티 주가는 지난달 25일 6360원에서 지난 4일 7390원까지 오른 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 IR 이후 이날까지 주가 상승률은 16%다.
7일 2시3분 코스닥시장에서 비엠티 주가는 전날보다 4.00%(900원)내린 6960원에 거래됐다.
비엠티는 지난달 26일 영남지역 우량기업 합동 IR에 참여해 공장 확대 이전 효과, 스마트그리드 신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날 IBK투자증권 정종선 애널리스트 “최근 반도체와 LCD 등 IT 업계에서 공장설비 투자가 증가하면서 납기를 못 맞출 정도로 주문이 밀려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신공장을 건설하는 도중에 금융위기가 발생해 우려 도 많았지만, 뚝심있게 이전을 추진하여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며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공장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바로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비엠티는 올해 매출 410억원, 영업이익 71억원, 순이익 51억원을 예상 실적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