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가 공개한 2010년 4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11만 가구로, 전월(112,910호) 대비 소폭(2,501호) 감소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지역 등의 미분양주택이 일부 해소되면서 전월(2만6099가구) 대비 189가구 감소한 2만5910가구를 기록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방은 기존 미분양주택을 임대로 전환하는 등 업계의 자구노력 등으로 전월(8만6811가구) 대비 2312가구가 감소한 8만4499가구를 기록해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방 미분양주택은 지난 2008년 12월 최고점인 13만9000가구 대비 약 40%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도 4만9592가구(수도권 4392가구, 지방 4만5200가구)로 전월(5만788가구) 대비 1196가구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