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전10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0.61%) 오른 3만29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기아차는 유럽악재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이후 견조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중한때 3만3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했다.
전문가들은 기아차의 신차 효과와 견조한 실적을 높게 평가하며 유럽위기에 따른 환율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교보증권 송상훈 애널리스트는 "기아차는 신차의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최근의 매출의 실적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며 턴어라운드의 확신을 줬다"고 분석했다.
그는 "자동차업종 전체가 환율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위기에서 오는 손해보다는 환율의 강세에서 오는 수익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