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성 애널리스트는 “식품 원자재가격 하락과 원화절상으로 인한 이익개선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또 해외 바이오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글로벌 식품/바이오기업 궤도 진입으로 valuation 상승 기대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Reinitiate. 목표주가는DCF와 EBITDA 배수의 평균으로 산출한 영업가치(2.6조원)에 삼성생명 잔여지분, 해외 라이신법인, 유휴부동산 등의 비영업자산가치(1.7조원)를 합산하여 순부채와 우선주 가치를 차감하여 도출. 2010년 추정 EBITDA 기준 EV/EBITDA 8.5배 수준. 해외 바이오 사업 순항으로 글로벌 식품/바이오 기업 대열 진입하며 valuation 상승 기대.
- 원당가 하락으로 소재식품 이익개선, 가공식품은 소비회복 수혜, 제약 기저효과
곡물 원자재가격 안정과 원화절상으로 하반기에도 이익개선 예상, 특히 2010년 초 높았던 원당가격의 급락으로 하반기부터 저가격의 원료 투입에 의한 제당사업 이익 회복 전망. 소비회복에 따른 가공식품 부문의 매출성장도 꾸준할 것으로 기대되며, ’09년 구조조정으로 부진했던 제약사업의 영업 정상화로 실적 개선 기대.
- 라이신 등 해외 바이오 사업 순항, 2013년 글로벌 1위 목표
글로벌 사료용 라이신 시장은 중국 등 수요 증가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 현재의 고가격대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여 해외 라이신 법인들이 실적 개선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 수율 등 기술역량 측면에서 1위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CAPA 증설로 2013년 점유율 기준 글로벌 라이신 1위 도약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