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상반기 TFT-LCD패널가격은 IT용 패널은 2%내외, TV용은 1%내외로 5월 하반기와 동일한 수준의 가격하락을 이어갔으나 3/4분기부터 본격적인 IT제품의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패널가격도 연말 재고조정까지는 안정 또는 완만한 상승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문현식 애널리스트는 "아직까지 유럽 지역의 재정위기 등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2/4분기에도 견조한 수요를 유지한 IT용이 성수기에 진입하고 월드컵과 함께 LED와 3D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TV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며 "패널가격의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패널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을 예상됨에 따라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LCD관련주의 주가도 동반하여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
그는 "최근 국내 8세대 장비발주가 완료됨에 따라 장비업체들의 주가도 단기조정을 보였으나 실적증가 및 하반기 반도체와 중국지역의 투자확대를 고려한다면 아직까지 장비업체의 비중을 줄일 시기는 아니다"라며 top picks로 LG디스플레이(TP 5만2000원), DMS(TP 2만5000원), 엘엠에스(TP 2만원)를 제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