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에 대한 민감도는 둔화되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매력도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인 것이다.
교보증권은 △ 거래대금의 증가 수체 지속 △ 펀드 환매의 규모 축소 △ 랩, ELS, SPAC, FX마진거래 등 신사업의 성장이 업황 개선에 긍정적 등을 이유로 꼽으며 증권업종의 투자매력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은 하반기 증권업 'Top picks'로 선정했으며 우리투자증권 역시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임승주 애널리스트는 "하반기까지는 투자 리스크가 적은 위탁매매 영업 및 전통적인 IB영업 위주의 수익모델 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시장법에 대비한 증권사들의 금융투자은행 경쟁력 확보는 내년 이후부터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대우, 삼성,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풍부한 지점망과 강한 위탁매매영업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펀드환매에도 불구하고 랩, ELS, SPAC, IB신규수익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실적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