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는 축구장 크기 3배로 국내 선사가 1만TEU급 컨테이너선을 인수받는 최초다. 20피트 크기 컨테이너를 1만개 가까이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한진해운은 2006년 6월 총 5척을 발주한 뒤 4년 간의 건조를 거쳐 이번에 첫 선박을 인도받는다. 나머지 4척은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한진해운은 미주 항로를 오가는 태평양 노선과 유럽 노선에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현재 6000~8000TEU급 선박이 주력 선형으로 운용되고 있다.
한진해운은 1996년 7월 5300TEU급에 이어 2006년 1월부터 6600TEU급, 지난 5월 8600TEU급 1척을 인도받았고 임대한 7500TEU급 5척도 현재 운용 중이다. 한진해운은 현재 총 96척의 컨테이너선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