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수는 2006년 호주 챔피언쉽에서 대회전 1위, 2007년 장춘 동계 아시안게임 대회전 동메달, 2009년 전국선수권대회 4관왕, 2010년 전국동계체전대회 3관왕 등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김 선수는 국내와 IB스포츠 미국지사를 오가며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며, IB스포츠는 김 선수가 오는 2011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B스포츠 측은 "국내 최고 선수인 김 선수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데 지원하기 위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게 됐다"며 "김 선수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선수도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하게 돼 마음이 든든하다"며 "대표팀 맏언니로서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인정받는 세계적인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