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째를 맞는 유럽상의 리테일부동산 컨퍼런스에서 김포시도시개발공사는 경기 서북부권의 문화도시개발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을 소개해 경기 서북부 지역의 투자포인트를 제시했다.
경기 서북부권인 김포, 고양, 파주, 인천, 부천지역은 전체 약 500만명으로 서울시와 합할 경우 배후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대도시권 규모이다.
최근 서북부권의 주요 문화도시 개발사업은 서울 마곡 R&D 시티, 한강 르네상스, 한강시네폴리스, 파주 출판단지 2단계 등이 있다.
특히 2011년 말 완공예정인 ‘경인 아라뱃길’ 건설과 연계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지역은 ‘김포-개성간 고속화도로 건설’, 이산포 터미널 건설, 인천시의 워터프론트, 드림파크, 서울은 여의도와 아라뱃길을 잇는 ‘한강주운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한강시네폴리스, 고양 브로맥스 사업 등 문화예술, 방송시설과 도시개발을 연계하는 복합사업이 활성화돼 도시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의 부동산개발투자회사인 리드앤컴퍼니와 투자펀드 라살인베스트먼트는 한강시네폴리스에 한국스타일의 문화복합단지 ‘컬처럴 컴팩트 씨티’를 공동 조성키로 했다.
상암 - 마곡과 고양 – 김포 지역으로 이어지는 유통기능을 확보한 영상문화산업 문화도시가 구축되면 부천 에니메이션 영화제, 고양과 김포의 방송 영상산업, 파주 출판문화단지로 구성된 경기 서북부권의 문화산업 클러스터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산업은 9.2%의 고성장 산업으로 국내 만화영화 둘리와 같이 원소스 멀티유스(One-Source Multi-Use)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다.
김포시도시개발공사의 이병우 사업단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의 한강지역 개발과 관련하여 상담요청이 매우 많았다"며 "아시아에서도 국내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