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3일 미국 증시, 장중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감으로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내일 발표될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큰 폭으로 개선되리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5.74pt(+0.06%) 상승한 10255.28,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1.96pt(+0.96%) 올라선 2303.03, S&P500 전일대비 4.45pt(+0.41%) 뛴 1102.83
- 5월 ISM비제조업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55.4를 기록, 5개월 연속 경기 확장세를 이어감.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천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건 감소한 45만3000건을 기록. 4주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750건 증가한 45만9000건을 기록.
- 상무부, 4월 제조업수주는 전월대비 1.2%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냄. 비행기 등 운송부문을 제외한 주문은 전월대비 0.5% 감소.
- ADP 전미고용보고서, 5월 미국 민간부문 고용이 5만5천명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냄. 5월 민간부문 서비스 생산산업 고용은 7만8천명 늘어나며 5개월 연속 증가.
- 노동부, 1분기 비농업부문 기업들의 생산성이 예비치인 연율 3.6% 증가에서 연율 2.8% 증가로 하향 수정. 1분기 노동비용은 1.3% 하락.
- 에너지정보청(EIA), 미국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190만배럴 감소를 나타냄.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60만배럴 감소.
-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75달러 오른 74.61달러.
▶ U.S. Market Insights
-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관련주 상승. 엑손모빌[XOM](+1.3%), BP[BP](+4.28%) 주가 상승
-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으로 은행주 약세. 뱅크오브아메리카[BAC](-0.50%), JP모간체이스[JPM](-1.14%) 주가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3일 유럽 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 증가하며 상승 마감. 영국 FTSE100지수, 전일대비 59.86p(+1.16%) 상승한 5,211.18,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5.84p(+1.59%) 오른 3,557.3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73.43p(+1.23%) 상승한 6,054.63으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EU) 통계기관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4월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2008년 10월 이래 최대폭 감소를 기록한 것. 4월 유로존 소매판매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 그리스 재무장관은 손실을 내고 있는 국영 철도업체 OSE의 지분 49%를 매각하는 한편 일부 국영기업의 민영화 방안을 밝혔음. 그리스 정부는 또 국영 카지노의 일부 지분과 그리스 우체국 지분 39%, 아테네와 테살로니키 상하수도 회사의 지분도 매각할 예정.
- 주요외신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은행이 ECB에 예치한 하루짜리 단기 예금이 3164억유로(3871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지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최고 수준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