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유럽발 경제위기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가능성으로 해외수주 모멘텀이 단기적으로 지연될 수 있지만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차별화된 해외수주 모멘텀 보여주고 있어 중장기 시장 전망은 여전히 밝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Positive)와 최선호주(Top Picks)로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6월 지방선거 종료…구조조정 본격화 예상
구조조정 본격화는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긍정적. 메이저 건설사들에 대한 시각 전환 필요해 보임. 건설업종에 대한 비중확대(Positive) 투자의견 제시. 상반기 주가 급락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valuation) 구간에 진입. 구조조정은 메이저 건설사들의 입지 강화로 귀결. 해외건설 시장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서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반기 건설업종은 현재의 과도한 저평가국면이 해소되는 적어도 기술적 반등 이상의 주가 턴어라운드 전망.
◆ 해외수주 모멘텀 차별화 중
유럽발 경제위기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가능성으로 인해 해외수주 모멘텀 단기적으로 지연될 수 있으나,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차별화된해외수주 모멘텀 보여주고 있으며 중장기 시장 전망 여전히 긍정적임. 당사는 경쟁심화 이슈와 관련, 해외 수주마진이 하락할 수 있다는데 동의하나 지나친 우려는 기우라고 판단함.
◆ 최선호주에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수주모멘텀 차별화되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을 업종 최선호주(Top Picks)로 추천. 두 업체는 수주모멘텀 가시화로 이전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준 회복할 전망. GS건설과 대림산업의 경우 당초 예상보다 해외수주 모멘텀 지연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6월 이후 정책적 이슈로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될 경우 빠른 주가회복 전망.
특히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도가 커진 대림산업 주목. 장기적으로 해외 발전 및 인프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