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4일 연설을 통해 "소비자 및 기업 지출 활동이 의외로 강력하다"면서, "경기와 금융시장이 이렇게 계속 회복되면 경기부양용 초저금리 정책은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더이상 걸맞지 않게 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록하트 총재는 당분간 높은 실업률이 지속될 것이라 부담이기는 해도 이것이 금리인상을 저지할 요인은 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록하트 총재는 유럽발 위기에 대해서는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물가가 완만해진 것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으로 우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으며, 또한 낮은 임금 상승률로 인해 당분간 소비가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록하트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결권을 가진 '멤버'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