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90점 이상 우수업체로 선정된 건설사는 총 6개사이며 이중 50대 건설사는 극동건설이 유일하다.
이번 결과로 국동건설은 2010년 5월 31일부터 1년간 50억 이상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때 2.0점 가점과 시공능력평가 때 3년간 공사실적평균액의 6%가 가산되는 혜택을 받는다.
극동건설은 지난 2007년과 2009년에도 90점 이상 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하도급 대금 100% 현금결제 등 협력업체 지원과 경쟁입찰 확대를 통한 업체선정 투명성 제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상호협력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상호협력에 대한 정부와 건설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극동건설은 1998년 업계 최초로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으로 결제해 협력업체 경영·재무 지원에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9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현금성결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대형건설사 중 하도급 대금 100% 현금결제를 시행하고 있는 건설사는 극동건설,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산업 등이다.
한편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지난 1998년부터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 상호협력과 동반성장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업체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말한다.
평가기준은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관계 안정성, 협력업자 육성, 협력업자 선정 투명성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