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5월 마지막 주 일평균 순예약자수가 4500명에 달하고 있으며, 6월 예약자수도 전년동기대비 116.0% 증가한 7만9000명을 넘어서고 있어 2/4분기 영업수익은 5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류할증료가 7월부터 1단계 상승하지만 해외여행 수요를 축소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5월 영업이익 26억원 (+3,203.9% YoY) 달성
하나투어는 5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90억원 (+82.7% YoY), 26억원 (+3,203.9% YoY)달성했다. 2Q10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44억원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5월 실적은 당초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풀이된다. 한편 하나투어의 5월 패키지 송객수는 10만 7천명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75.8% 증가했다.
- 2Q10 매출액 500억원 (+68.7% YoY) 상회도 가능
2Q10 하나투어의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인 440억원 (+48.5% YoY)을 넘어설 전망이다. 4월과 5월이 전형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보다 강한 여행수요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5월 마지막 주 일평균 순예약자수가 4,500명에 달하고 있으며, 6월 예약자수도 전년 동기대비 116.0% 증가한 7만 9천명을 넘어서고 있어 2Q10 영업수익은 500억원 (+68.7% YoY)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유류할증료 1단계 상승도 해외여행 수요를 축소하기에는 역부족
유류할증료가 7월부터 1단계 상승하지만 해외여행 수요를 축소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장거리노선인 미주와 유럽이 왕복기준으로 18달러 오른 118달러이며, 단거리노선인 중국과 동남아는 8달러 상승한 52달러이다. 특히 일본은 왕복기준으로 4달러 오른 26달러에 불과하다. MOPS와 총출국자수와의 상관도는 0.21임을 감안해 볼 때 2008년 하반기처럼 유류할증료가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으면 해외여행 수요는 축소되지 않을 것이다.
- 2010년 전체 송객수는 184만명 (+54.7% YoY)에 육박할 전망
KB투자증권은 하나투어의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유지한다. 최근 달러강세현상이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전년동기대비 실적모멘텀은 3Q10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010년 하나투어의 전체 송객수는 184만명 (+54.7% YoY)에 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