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응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공격적인 출점에 따른 2010년 시장점유율 상승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3D 영화 활성화에 따른 단가인상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 실적개선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Q10 극장산업, 예상된 비수기 효과 발생할 전망
6월 1일 기준 아이언맨2 관객수가 440만명을 기록해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430만명)보다 흥행에 성공했으나 다른 영화들의 흥행이 예상을 하회 ▶ 로빈후드(150만명), 하녀(210만명) 드래곤길들이기(140만명), 페르시아왕자(72만명)가 5월 20일 이후에 개봉을 했다는 점에서 6월 관객증가가 예상되나 ① 기대작인 슈렉포에버가 7월초에 개봉한다는 점과 ② 6월 11일부터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전년동기 대비 관객수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2010년 실적개선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할 전망
전통적으로 3분기는 극장산업 최고 성수기라는 점과 슈렉포에버(3D), 토이스토리(3D) 등 기대작이 지속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기존 성수기 효과가 유지될 전망 ▶ 2009년의 경우 3Q09 CJ CGV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30%를 차지
그리고 ① 2분기 관객감소는 이미 상당부분 예상되었다는 점과, ② 2009년 공격적인 출점(6개신규사이트 오픈)에 따른 2010년 시장점유율 상승효과가 발생하고 있으며, ③ 3D 영화 활성화에 따른 단가인상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0년 CJ CGV의 실적개선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최근 1개월 KOSPI 대비 +9.4% Outperform
단기적으로 국내 시장점유율의 지속적 상승과, 3D 컨텐츠 활성화에 따른 ATP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