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호한 주택지표로 유럽은행들의 과도한 대손부담 등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되살아 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유로화도 반등했기 때문이다.
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04.00/120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30.00/1233.00원에 비해 26.00/27.00원 내렸다. 장중 고점은 1232.00원, 저점은 120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4.0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6.50원에 비해 12.4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경제지표의 호조로 사흘만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미국의 4월 잠정주택매매계약지수가 전월 대비 6.0%, 전년 동기 대비 22.4% 상승한 110.9를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225.52p 오른 10249.54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읿존 총리의 사임으로 미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해 하락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250달러, 엔/달러는 92.12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