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주택 건설업체인 호브내니언은 주택지표의 호조에 힘입어 정규거래에서 3% 이상 상승했지만 실적 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는 1% 가량 하락하고 있다.
이날 포드자동차의 주식은 뉴욕 증시 장 마감후 전날보다 0.42% 상승한 주당 11.90달러에 거래됐다.
포드는 지난 5월 미국내 판매량이 총 19만 20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들어 5월까지 판매량은 78만 2523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3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포드는 링컨을 비롯한 포드의 핵심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해 머큐리 차종에 대한 생산을 올해 말까지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에서 머큐리 브랜드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호브내니언은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860만 달러, 주당 36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억 9800만 달러, 주당 1.5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양호한 적자폭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분기 매출은 3억 1860만 달러로 3억 98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64센트의 손실과 3억 5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호브내니언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81% 하락한 6.10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