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4월 이후 13개월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이는 주요7개국(G7) 중 가장 빠른 금리인상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에 대해 "글로벌 경제회복이 아직 불안정하며 회복세의 불균형도 두드러지고 있지만 캐나다의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은 만족스러운 수준을 달성해왔다"며 금리 인상의 배경을 밝혔다.
캐나다의 이같은 행보는 금융위기 이후 주요 은행 파산이나 모기지 붕괴를 겪지 않는 등 글로벌 경제위기를 G7중 가장 잘 견뎌왔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캐나다는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비 6.1%의 증가, 미국의 2배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역시 향후 1년동안 목표치인 2%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탄탄한 경제 성장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