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스티글리츠 교수는 화요일인 1일 (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 경제가 더블딥으로 향하고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하고,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유로존이 당분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 점과 이같은 변동성이 경제 성장에는 안좋다는 것"이라며,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부정적 섬게임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스티글리치 교수는 또 "문제는 우리가 이같은 변동성 장세속에 있다는 것이며, (유로존의) 긴축정책이 낮은 성장세와 유로 약세로 이어지고 이같은 유로존 약세가 결코 미국에도 좋지 않다"이라고 덧붙였다.












